[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지난달 미국의 주택착공과 착공허가 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19일(현지시간) 3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보다 7.2% 증가한 54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 예상치는 52만건을 웃돈 수준이다.
2월 주택착공은 당초 발표치였던 47만9000건에서 51만2000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지난 200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3월 건축허가건수는 59만4000건으로 전월이 5.2% 감소에서 11.2% 증가세로 전환했다. 시장 예상치는 54만건이었다. 2월 건축허가건수는 53만4000건으로 사상최저치를 기록했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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