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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이 함께 한 'SGS사회적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과정' 수료식이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제1공학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수료한 사회적기업가는 지난 1월 10일 처음으로 입과한 50명 중 33명이다.
삼성사회봉사단은 작년 10월 사회적기업을 다문화, 공부방, 장애인 분야에 7개 기업을 설립, 지원하기로 발표하면서 성균관대,경기도,삼성이 함께 사회적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2년간 400명의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기로 협약을 맺은 바 았다.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사진 맨 앞줄 오른쪽 4번째)와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맨 앞줄 오른쪽 5번째) 김용연 경기도 투자산업심의관(맨 앞줄 왼쪽 4번째) 등이 관련인사와 함께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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