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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매니저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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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매니저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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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매니저로 합류. 고영욱은 새롭게 합류하는 가수 출연자인 김연우의 매니저 역할을 맡게 되며 제작진은 고영욱이 가수로서의 경험과 예능인으로서의 경력을 잘 조화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왜 말을 못해! 나도 가수다, 저 무대에서 나도 크라잉 랩 좀 했었다, 왜 말을 못하냐구!


폭스 <글리>의 주인공 윌 슈에스터로 출연중인 매튜 모리슨, 데뷔 앨범 발매 예정. 매튜 모리슨의 첫 앨범은 5월에 발표되며 6월에는 단독 투어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은 여자가 공연장에 나타난다면, 경호원들은 경계태세 하는 겁니다.

김석류 아나운서, 미니홈피를 통해 임신 사실 공개. 김석류는 제한 공개 게시판을 통해 임신 13주차임을 알렸으며 방사능과 지진에 대한 걱정을 전하는 동시에 “제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니다”라며 남편이 있는 일본으로 갈 것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이제 기나긴 별명 여정을 끝나고 김아빠로 안착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MBC <로열 패밀리>, 2회 연장 결정.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되었던 <로열 패밀리>는 18부작으로 변경되었으며 제작진은 늘어난 분량만큼 짜임새를 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열심히 수사하는 검사와 시보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김인숙 씨, 책임지세요.

MBC 예능국 소속 여운혁 PD, 사직서 제출 후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종합편성채널 jTBS로 이적 결정. 여운혁 PD는 현장에서 연출을 계속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종편 이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 아시아
<#10LOGO#> 사장님, 고민이 많으실 텐데 무르팍 도사 한 번 만나보시죠.


XTM <주먹이 운다>, 개그맨 윤형빈과 격투기 선수 서두원을 각각 진행자와 멘토로 발탁. <주먹이 운다>는 일반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기를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줄리엔 강과 김대환 해설위원 역시 방송에 멘터와 해설자 자격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웃기면서 노래 잘하는 남자, 싸움 잘하면서 노래 잘하는 남자, 키 크고 잘생긴 남자가 나옵니다. 누구의 주먹이 울고 있을까요?


KBS, 뉴스 진행자로 장애인 공개 선발 예정. KBS는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의 방송 출연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뉴스 코너 개편을 착안 했으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특정 코너를 장애인이 진행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편견을 극복하고 진실된 목소리를 발굴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가 전하는 뉴스가 진실이기를 바랍니다.


엠씨몽, 19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공무원 시험 응시 등을 통한 입영 연기 시도는 인정한다. 그러나 발치 여부는 병역기피와 상관없다”는 입장 밝혀. 이 자리에서 엠씨몽은 포털 사이트에 올린 군 면제 관련 질문과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해명 했으며 “죄 여부를 떠나 국민에게 입힌 상처는 유죄다”, “군대에 가서 국민들에게 안긴 실망감을 씻고 싶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국민들은 실망과 상처가 아니라 위법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겁니다. 위로받고 싶은 게 아니라 더 이상 속기 싫은 거구요.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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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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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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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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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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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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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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