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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배우 김태희가 패션 매거진 바자와 함께한 까르띠에 화보에서 이전까지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시크하고 도도한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패션 화보에서 김태희는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드레스, 오프 숄더 드레스 등 다양한 컨셉트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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