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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GM은 8일 쉐보레 전기자동차 볼트 양산 모델 1대를 주한미국대사관에 전달하고 24일까지 1주일 동안 주한미국대사관의 공식 행사와 환경을 보호 취지로 제정된 '지구의 날' 행사에 사용키로 했다.
한국GM 대외정책본부 최인범 고문(왼쪽)이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미국대사(오른쪽)에게 쉐보레 볼트 키를 전달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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