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18일 ‘하기스 프리미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기스 프리미어’에는 아기의 편안함을 위한 다양한 신소재와 기술들이 숨어 있다.
부드러운 에어엠보싱 안감(안쪽 커버). 에어엠보싱 패턴을 적용해 부드러운 쿠션감은 물론 아기 엉덩이와 안감 사이에 공기가 통하는 공간을 18.06% 이상 증가시켰다.
신소재 에어엠보싱 안감과 신기술 흡수시트로 확 달라진 흡수층이 기존 골드 제품 대비 수분은 30%나 빠르게 흡수하고, 수분 묻어남은 7분의1로 감소시켜 아기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해 준다.
하기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두배로 늘어나는 매직벨트, 허리 샘까지 막아주는 샘방지 안심포켓은 기본. 이처럼 월등한 제품력을 발휘하면서도 제품은 오히려 더 가볍고 더 얇아져 착용감도 좋아졌다.
한편 ‘하기스 프리미어’의 출시를 기념해 4월생 아기들을 축하하기 위한 일명 행복한 탄생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내달 15일까지 하기스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하기스 프리미어’ 제품 1백과 함께 ‘하기스 도톰한물티슈 내츄럴’, ‘더블하트 모유실감 젖꼭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