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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스엠, 일본지진 리스크 감소..향후 활동 기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에스엠이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지진사태에 대한 리스크가 감소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5일 에스엠은 전일대비 5.68% 상승한 1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지진 사태에 대한 리스크가 점차적으로 해소되면서 향후 일본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카라의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1위로 비추어 볼 때 일본지진 이후에도 K-POP인기가 여전히 견제함을 보여줬다"면서 "K-POP인기의 견제함은 오는 27일 발매 예정인 소녀시대의 3번째 싱글 '미스터 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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