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상장 40여일만에 시가총액 1조원을 넘어선 일진머티리얼즈가 15일 급등세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50원(5.22%) 상승한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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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계열 일렉포일(Elecfoil) 생산업체 일진머티리얼즈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 1조133억원을 기록,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는 151위로 올라섰다. 일진머티리얼즈의 시총은 일진그룹 계열의 다른 상장사 시총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규모가 크다.
주가는 공모가(1만5800원) 대비 63% 급등했다. 특히 지난 3·11 일본 대지진 이후 60% 올랐다. 일렉포일 시장의 주요 경쟁자들이 일본 업체인 탓에 반사이익을 거둘 것이란 전망 덕분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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