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준기자
입력2011.04.15 09:28
수정2011.04.15 20:08
속보[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일본 후쿠시마 제1 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14일 원자로 2호기 주변 지하수에 함유된 방사성 물질 농도가 1주 전에 비해 17로 높아졌다고 발표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15일 전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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