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걸그룹 f(x)의 티저 이미지가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패러디한 게시물이 대거 등장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한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f(x)의 티저 이미지 표절 의혹?’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여러 컷의 사진 속에는 신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카라, SS501, 샤이니, 소녀시대, 2PM, 2AM, 슈퍼주니어, 비스트 등 여러 아이돌 그룹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들의 모습은 지난 8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에프엑스의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의 티저 이미지를 패러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요계의 3대 엔터테인먼트사인 JYP 박진영 대표, SM 이수만, 김영민 대표, YG 양현석의 모습까지 이번 패러디 물로 사용돼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게시물은 접한 많은 네티즌은 “이렇게 퀄리티 높은 게시물을 언제 다 만들었을까 궁금하다”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온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 “에프엑스 티저가 예쁘니 다 따라하는 것 같다”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는 오는 20일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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