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봄 분양시장, 신혼부부만 있나? '싱글족'도 있다

시계아이콘01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서울 1인 가구, 전체 가구의 23.8% 차지

봄 분양시장, 신혼부부만 있나? '싱글족'도 있다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서울 1인 가구는 지난 1980년 이후 30년 새 무려 10배가량 늘어 2010년 11월 기준 전체가구의 2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4가구 중 한 가구가 나 홀로 가구인 셈이다.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듯 지난 2월 마포구 이대역 푸르지오시티(평균 청약경쟁률 14대 1) 분양을 시작으로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 대부분이 인기리에 청약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인 가구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세난에 따른 임대수익 향상으로 투자자들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어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인기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분양물량은 오피스텔 7곳 1174실, 도시형생활주택 6곳 717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일성건설은 관악구 신림동 1523번지에 51~119㎡ 162실 분양을 5월경 예정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와 인접해 임대사업을 하기엔 적합한 지역이다. 주변지역이 저층주택단지가 대부분이여서 단지 남쪽으로 관악산 조망권이 뛰어나다. 지난 5월에 복원 완료된 도림천 역시 사업지에서 도보로 2~3분거리로 산책 및 간단한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진넥스건설은 서초구 서초동 1674의 5번지에 40~49㎡ 130실을 4월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걸어서 불과 2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서울성모병원이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반포인터체인지 진입도 수월하다. 대검찰청, 대법원, 서울고등법원, 서울교육대학 등이 가까워 임대수요도 풍부한 편. 견본주택은 29일 열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성동구 행당동 155의 1번지에 66~143㎡ 69실을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15일 개관하며 18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서울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인접한 왕십리로를 통해 동부간선로 진입이 수월하다. 왕십리뉴타운 내 민자역사를 공유할 수 있고 단지 북쪽으로 중랑천이 흘러 간단한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SK디앤디는 용산구 문배동 24의 8번지에 도시형생활주택과 함께 오피스텔을 4월 공급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은 165실, 도시형생활주택은 9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공급면적은 미정이다. 서울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과 1호선 남영역이 도보 6~10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부지 동쪽에는 용산민족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마트(용산역점)와 아이파크백화점 등 용산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강동구 천호동 425의 3번지에 538실을 하반기 중 공급한다. 서울지하철 5, 6호선이 지나는 천호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천호대교 및 올림픽대로 접근성이 뛰어나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도심권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현대백화점(천호점), 이마트(천호점), 2001아울렛(천호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도시형생활주택


신원종합개발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제일시장을 재건축해 37㎡ 89가구를 분양한다. 분양시기는 4월이며 22일 견본주택을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이 걸어서 10분 거리며 청담공원 및 한강시민공원 이용도 편리하다.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고 도산대로, 삼성로 등 주요 도로가 접해 버스 및 자가용 이용이 쉽다.


한원건설은 동작구 대방동 339의 27번지에 22~46㎡ 141가구를 5월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걸어서 2분 거리로 대방역에는 서울 도심지역으로 이동하는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행 중에 있다. 노들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한 편이다. 여의도가 차량으로 2~3분 이내면 닿을 수 있어 직장인 수요가 기대된다.


대성산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103번지에 22㎡ 147가구를 4월 분양할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20일 연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이하 영등포점) 등으로 구성된 타임스퀘어가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및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다. 서울 도심 및 강남, 경기지역을 오가는 다양한 버스노선이 잘 갖춰져 있다.


SK디앤디는 강동구 길동 456의 3번지에 오피스텔과 함께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한다. 분양시기는 4월 예정이며 규모는 오피스텔 35실, 도시형생활주택 91가구.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각각 걸어서 5분 거리다. 천호대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하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천호점), 농협하나로마트(성내점), 롯데시네마(강동점)가 차량으로 5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