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인수합병 호재로 급등세를 보였던 우리들제약과 디지털오션이 동반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5분 현재 우리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0원(4.75%) 하락한 8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수자 디지털오션도 지난 11일 상한가 이후 이틀째 하락하며 주당 2000원선을 하회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제약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은 지분 및 경영권 양수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우리들제약의 주식 1752만3371주를 178억원에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분 취득 후 디지털오션의 우리들제약 지분은 29.22%다.
계약일은 4월 8일이며 계약금 18억원은 이미 입금됐다. 잔금 160억원은 오는 29일 납입될 예정이다. 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날짜는 5월6일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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