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2일 "지난 7일 국내에 내린 '방사능 비'가 먹거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금치 깻잎 배추 등 전국에서 약 40건의 노지채소를 채취해 특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건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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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1.04.12 14:23
농림수산식품부는 12일 "지난 7일 국내에 내린 '방사능 비'가 먹거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금치 깻잎 배추 등 전국에서 약 40건의 노지채소를 채취해 특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건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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