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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이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인 ‘광명원’을 방문, 시각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튜바, 트럼펫, 트럼본, 호른, 더블베이스 등 관현악기를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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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4.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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