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금통위 기준금리 발표순간 102.70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주문실수가 있었던듯 싶다.” 12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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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4.12 10:27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금통위 기준금리 발표순간 102.70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주문실수가 있었던듯 싶다.” 12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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