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국시장과 연관된 국내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칸서스 한류스타 목표전환형 펀드'를 오는 1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시장의 수혜를 받는 50개 국내 기업으로 구성된 한류스타지수 종목에 약 70%를 투자하고 나머지는 타 유망종목에 분산투자한다.
1년 이내 10%, 1년 경과 15%의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을 전부 처분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고 운용은 칸서스자산운용이 맡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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