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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온세텔레콤(대표 김형진)과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교장 한이헌)는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서 정보기술 분야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세텔레콤은 IT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신기술 관련 교육 자문 및 견학, 실습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앱을 공동 연구 개발하고 학생들이 개발한 앱에 대한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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