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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은 5일 일본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일본 통신 사업자 KDDI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호 대표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국제전화 서비스 파트너인 KDDI에 전달해 피해 직원 또는 일본내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최호 대표는 "지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인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작지만 일본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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