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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온다···여름교복도 아웃도어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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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온다···여름교복도 아웃도어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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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www.skoolooks.com)가 아웃도어 의류와 같이 뛰어난 기능의 2011년 하복을 출시했다.

올 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무덥고 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스쿨룩스는 무더위에 쾌적함을 최대로 유지하고 피부를 보호 할 수 있도록 아웃도어 의류와 같은 기능을 가진 하복을 선보였다.


스쿨룩스는 아웃도어 의류에 주로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COOLMAX®UPF)와, ATB-UV를 남녀 하복에 각각 적용했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의 첨단 기술도 사용해 착용시 쿨링감을 강화했다.

여학생 블라우스에 사용된 쿨맥스(COOLMAX®UPF)는 빠르게 땀을 흡수하고 공기 중으로 배출시켜 상쾌함을 유지시켜 주고, 의류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공인 받아 생활 속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남학생 와이셔츠에 사용된 ATB-UV는 섬유 단면의 작고 많은 구멍을 통해 빠른 수분배출 및 건조기능, 99.5%에 달하는 자외선 차단 및 항균 기능이 있어 상쾌한 착용감과 위생적인 기능을 갖췄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의 첨단기술인 스프링 구조를 원사에 적용, 탄력성을 높여 활동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옥수수 추출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소재로 민감한 피부까지 고려했다.


또 스트레치 맥스(Strach Max)라는 형태보존 성이 뛰어난 탄성 섬유도 적용해 여름철 여러 번 세탁 후에도 새 옷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스쿨룩스 하복은 이러한 우수한 기능 소재 사용과 더불어 여름철 기후에 맞는 외형적인 기능들도 눈에 띈다.


먼저 탈부착이 가능한 땀받이 패드인 항균기능의 윙윙패드를 겨드랑이에 부분에 달아 필요시 언제라도 세탁이 가능하도록 해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등판 안쪽 부위에는 통풍성이 뛰어난 쿨 매쉬 원단을 덧대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때가 잘 타는 부위인 목 뒷부분과 소매 끝에는 오명방지용 감을 덧댔다.


또한, 여학생 블라우스 단추와 단추 사이의 에티켓 지퍼로 속살이 보이는 않게 해 단정함을 유지하게 했고, 남·녀 하의의 허리부위에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딩 매직밴드로 성장기를 감안했다.


스쿨룩스만의 최대 장점인 인체 공학적 디자인도 하복에 적용됐다. 스쿨룩스는 약 3년간 국내 청소년들의 체형을 조사·연구한 뉴 바디 프로젝트(New Body Project)를 진행해 올해 국내 최초로 국내 중학생, 고등학생 체형이 각각 반영된 하복을 출시했다. 이로써 스쿨룩스는 인체공학적인 동복에 이어 하복 출시로 중·고등학교 각각의 전용 교복을 시대를 열었다.


스쿨룩스 마케팅전략팀의 김율 대리는 “교복은 하루에 13시간 정도 착용해야 하며, 여름에는 특히 위생과 쾌적한 착용감이 요구되는 계절적 특징도 있어 무엇보다도 우수한 기능성이 요구된다”며 “올 해 스쿨룩스 하복은 이런 점들을 고려해 아웃도어 의류와 같은 기능성을 접목,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신제품 하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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