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하이닉스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도 테스가 11일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테스는 전일대비 1.09% 내린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스는 8일 하이닉스에 34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테스의 매출액 대비 4.18%에 해당하는 규모며 게약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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