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피선데이', 양준혁-엄태웅 콤비 활약에 시청률 'UP'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해피선데이', 양준혁-엄태웅 콤비 활약에 시청률 'UP'
AD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KBS2 '해피선데이'가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일요 예능프로그램 중 정상을 차지했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의 전국시청률은 2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20.7%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해피선데이'는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정상을 고수했다.


이날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양준혁은 예능 첫 등장부터 몰래 카메라에 휘말렸다. 2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남자 달리다2'의 미션을 진행,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으나 이 모든 것이 양준혁을 속이려는 이경규의 계략이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은 11.2%, 2부 '영웅호걸'은 5.8%를 기록했으며, MBC '우리들의 일밤- 신입사원'은 5.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