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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삼웅 기아차 사장(사진 오른쪽), 김성락 노조 지부장(사진 왼쪽) 등 노사 대표가 8일 전라북도 장수군에 기초생활 수급자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 필수품과 지역시설 비품 등 1억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장재영 장수군수(사진 가운데)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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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4.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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