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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테마펀드 3호 목표수익률 조기달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현대증권(대표 최경수)은 7일 목표전환형 테마펀드 3호 '현대 신성장산업 타겟플러스펀드' 가 출시 112일만에 16%의 목표 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12월17일 설정, 약 3개월 만에 목표수익률(1년 16%)을 조기 달성해 채권형펀드로 전환됨으로써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2년 만기로, 9대 핵심산업(그린에너지, 2차전지, 스마트에너지, 차세대IT, 바이오 등)의 ‘핵심기업’에 집중 투자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봉기 WM사업본부장은“시장을 주도할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테마를 선정하고 우량 종목에 적시 투자해 조기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테마를 발굴하여 고객들의 자산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테마펀드 1, 2호가 잇따라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한 바 있고, 현재 운용중인 '현대 금융IT타겟플러스펀드(테마펀드4호) '도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하는 우수한 수익률로 조기달성이 기대된다.


오는 18일 테마펀드 5호 『현대 다이나믹타겟플러스 목표전환형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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