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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젊은 그대’ 원한다면 비대칭 댄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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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젊은 그대’ 원한다면 비대칭 댄디컷 [사진:KBS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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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이 여자들의 마음만 흔드는 걸까. 아니다, 남심(男心)도 설렌다. 자칫 지루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기 쉬운 30~40대 직장인들이라면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맞아 외모에 자신감은 물론, 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동안 헤어’를 시도할 만하다.


비대칭 댄디컷 : 인기리에 종영된 ‘시크릿 가든’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김주원 헤어스타일이다. 심플하면서 시크한 느낌을 주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무난한 스타일이다. 먼저 드라이어로 머리를 건조할 때부터 모발이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으로 차분하게 말린 후 한쪽으로 머리를 비대칭적으로 정리한다. 이때 최대한 볼륨을 살려 연출하면 얼굴형을 잡아주며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내추럴 웨이브 : 헝클어진 듯한 자연스러운 컬의 내추럴 웨이브도 올해 유행 스타일.
우선 헤어드라이어로 머리 전체를 말린 후 고데기를 이용해 정수리 위쪽 볼륨을 충분히 살리고 머리 끝부분만 바깥쪽을 향해 컬을 넣어주면 된다.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위쪽 모발에 굵게 웨이브를 넣는다. 앞머리는 눈썹을 가릴 정도로 살짝 내려준다. 그런 다음 왁스를 바른 손가락으로 머리 전체를 넘기듯 발라주면 된다.


모히칸 : 강한 느낌의 남성미를 살리고 싶다면 ‘내추럴 모히칸’ 스타일은 어떨까. 먼저 샴푸 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모발을 움켜쥔다는 기분으로 드라이 한다. 머리가 살짝 마르면 모발을 가닥가닥 잡아 한쪽 방향으로 꼬아 주면서 완전히 말린다. 마무리는 매트한 왁스를 손바닥에 펴 바른 뒤 모발 전체에 바르고 옆 라인은 눌러주고 윗머리는 텍스처를 살리도록 한다.


최강 동안 만드는 헤어스타일 메이트는?


올봄 ‘젊은 그대’ 원한다면 비대칭 댄디컷 유닉스헤어'스타일 메이트'(위). 유닉스헤어'X1 스포츠 스타일 고데기'

최강 동안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 헤어기기는 우선 헤어드라이어와 고데기다. 유닉스헤어의 ‘스타일 메이트(UN-1959)’ 헤어드라이어는 롤 브러시(둥근 빗)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스타일 노즐’을 설계, 롤 브러시 사용이 익숙치 않은 남성들도 쉽게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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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한 콘셉트의 ‘X1 스포츠 스타일 고데기(UCI-2585B)’는 강렬한 빨간색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감각 넘치는 차도남에게 딱 맞는 제품. 굵고 뻣뻣한 남성들의 모발에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 머릿결을 보호하며 부드럽게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1.25 Inch의 세라믹 발열판은 여성보다 짧은 남성들의 머리카락에 안성맞춤으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돕는다.


공들여 연출한 머리를 봄바람에 흐트러지게 내버려둘 수는 없을 것. 오랫동안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왁스는 필수다. 미쟝센 ‘파워스윙 스타일 미스트 왁스’는 미세한 왁스 입자로 되어 있어 드라이로 스타일을 완성한 후 편하게 뿌려 쓰면 된다. 주먹으로 쥐었다 폈다 하며 모발 전체에 볼륨감, 입체감을 살릴 수도 있다. 왁스 입자가 뭉치고 끈적여 세정이 어려운 크림 타입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전민정 기자 puri21@asiae.co.kr
<ⓒ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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