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G화학은 6일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을 중심으로 고르게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9분 현재 LG화학은 전일보다 3500원(0.75%) 상승한 47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박건태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중대형전지와 LCD, 유리기판 등 신규사업의 가시화로 상대적인 주가 메리트가 부각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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