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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이 캘리포니아산 100% 천연 푸룬 농축액만을 담은 신제품 '푸룬미액'을 출시한다.
푸룬은 천연 미네랄과 비타민, 철분 등과 함께 식이섬유가 다량 들어 있어 장 운동 개선 및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맑고 깨끗한 피부 관리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비비프로그램은 푸룬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동시에 손에 묻거나 끈적거리는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틱 파우치 형태로 개별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주스나 따뜻한 차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 비비프로그램 매장과 전국 유명 백화점 헤라, 설화수 매장,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원(10g*30포).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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