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바이오스마트가 토지재평가 차익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6분 바이오스마트는 전일대비 1.74% 오른 3500원에 거래중이다.
바이오스마트는 5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와 충청남도 아산시 득산동 소재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52억 382만원의 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공시했다.
장부가액은 56억 7741만원, 재평가금액은 108억 8123만원이다. 자산총액대비 비율은 10.1%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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