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1.04.05 17:33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바이오스마트는 5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등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2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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