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습 성분 함유해 피부 표피 5개 층까지 수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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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이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3.0’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1997년 출시된 이래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비오템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제품.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7년 연구 끝에 개발한 차세대 보습 성분 ‘마노스’를 함유해 피부 표피 5개층까지 깊숙히 수분을 전달, 탄력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노스는 만나(Manna)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당류 성분으로 나무가 자체적으로 수분을 축적하고 보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혁신적인 보습 성분이다. 독창적인 젤 텍스처가 부여하는 탁월한 수분감이 다용도로 활용하기에 좋을 뿐 아니라 2배 더 길어진 48시간 수분 지속력으로 ‘1박2일 수분크림’ 효과를 자랑한다.
이코노믹 리뷰 전희진 기자 h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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