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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지함화장품이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여드름을 관리할 수 있는 '트레블 키트(Travel Kit)'를 선보인다.
피부 트러블과 피지, 각질 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여드름을 완화시켜 주는 '블루원' 라인과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좋은 '그린투' 라인 등 인기 상품을 여행지에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블리스터(알약처럼 1회 사용분씩 담은 포장) 형태로 개발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흔히 여행 중에는 수면 부족과 피로 등으로 피부 여드름이 더 심해지거나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이 때문에 자사 상품을 휴대하기 쉬운 용량으로 만들어달라는 고객들의 제안이 많아 트레블 키트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지함화장품은 이밖에 고객들이 피부 타입에 따라 관리할 수 있도록 '미백관리 화이트?P', '지성트러블 5알파', '주름 관리 닥터스케어 셀 리페어 5종' 등도 키트 제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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