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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사회적 물의나 범죄를 저지른 것 아니니 다 말할 수 있다"
동방신기가 5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20대 청년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특히 저희 팀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궁금해 하실 거라 생각한다.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모두 털어놓겠다. 관대하게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우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기 때문에 솔직하게 성심성의껏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택시'는 5일 녹화부터 신차로 교체한 후 동방신기를 첫 게스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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