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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6·7일 방사능 상륙' 마스크株+요오드株 동반 급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원전 방사능이 남서풍을 타고 6-7일 한반도를 상륙한다는 소식에 요오드관련주와 마스크주가 동반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10분 대봉엘에스는 전거래일대비 14.89% 급등한 6250원을 기록,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대정화금도 7.03%오른 1만3750원에 거래중이며 유나이티드제약도 10.45%까지 급등중이다.


마스크주도 동반 상승중이다. 크린앤사이언스가 14.96% 급등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웰크론이 9.10%, 오공이 9.41% 상승중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물질이 6일과 7일 남서풍을 타고 우리쪽으로 날아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7일 예상되는 비에 방사성 물질이 섞여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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