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디에스케이가 LGD와의 공급계약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12분디에스케이는 전거래일보다 1.62% 상승한 4075원을 기록하고 있다.
디에스케이는 지난 1일 LG디스플레이와 55억 규모 LCD 제조장치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조건은 선급금 30%, 중도금 60%, 잔금 10%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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