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설운도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설운도는 이날 58년생 동갑내기 친구 홍서범과 출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과거 조갑경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설운도는 “조갑경이 계속해서 전화를 했다”며 “나를 이상형이라고 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의 원성을 샀다.
설운도의 깜짝 발언에 조갑경의 남편 홍서범은 오히려 설운도가 조갑경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폭로,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사람의 대립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홍서범 설운도외에도 아이유, 2PM 준호 찬성 닉쿤, 파이브돌스 찬미 은교가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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