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최근 안와골절 및 왼쪽 광대 뼈 복합 골절 부상을 당한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문준영이 수술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
1일 소속사 스타제국 한 관계자는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문준영이 수술을 잘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장 걱정됐던 것이 흉터가 남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흉터는) 남지 않을 것 같다"며 "현재 음식을 씹지 못해 주스와 미음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경과를 봐야 알겠지만 다 나을 때까지는 한 달 정도 걸릴 것 같다"며 "준영은 수술 후에도 팬들과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죄책감까지 느끼고 있다. 하지만 잘 이겨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준영이 지난달 29일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던 중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지면서 세면대 등에 얼굴을 부딪쳐 광대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제국의아이들은 당분간 8인 체제로 첫 정규음반 '러버빌리티(Lovability)'의 타이틀곡 '히어 아이 엠(Here I AM)' 활동에 나섰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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