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3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 4.7% 상승이며 정말 높은 수준이다. 유가도 당분간 100달러 밑으로 내려오기 힘들어 보인다. 반면 시장은 물가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흐름이다. 유동성도 상당해 보인다. 잔존 3년근처 비지표물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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