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방은 김형곤 대표가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입해 보유 주식이 722마9308주로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가 보유한 주식비율은 16.61%가 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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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1.04.01 13:53
수정2011.04.01 13:5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방은 김형곤 대표가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입해 보유 주식이 722마9308주로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가 보유한 주식비율은 16.61%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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