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동방은 김형곤 대표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1만4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율은 16.54%를 나타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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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3.30 14:03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동방은 김형곤 대표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1만4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율은 16.54%를 나타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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