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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새로운 홍보모델로 롯데자이언츠 홍성흔 선수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홍성흔은 앞으로 1년간 '슬러거'가 주관하는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게임의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홍성흔은 첫 번째 행사로 롯데자이언츠의 시즌 개막전이 있는 4월 2일 부산 사직구장 내 슬러거 행사장에서 사인회 및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slugg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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