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박종우 사장(사진 중앙)을 비롯한 삼성전기 임직원들과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왼쪽) 등 협력회사 관계자들이 31일 수원사업장 드림프라자에서 열린 동반성장 기틀 마련을 위한 부품 국산화 전시회를 참관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진우기자
입력2011.03.31 10:42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