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는 31일 온라인게임 '다크블러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완성도를 더하기 위해 성우를 교체하는 등 사운드 전반에 걸친 수정 작업을 거쳤다.
액토즈소프트 홍순구 PM은 "다크블러드는 성인 액션 게임을 표방하며 깊이 있는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rkbloo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