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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다크블러드'가 오는 31일 오후 5시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우선 '다크블러드' 홈페이지를 재단장하고 공개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에 따르면 이 게임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18세 이상 성인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만큼 짧은 시간을 투자해 게임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rkblood.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 사업본부 이관우 본부장은 "전사적으로 다크블러드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철저하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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