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유한양행은 미국 길리어드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는 올 하반기 출시하며 3년 후 매출액이 1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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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3.30 11:36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유한양행은 미국 길리어드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는 올 하반기 출시하며 3년 후 매출액이 1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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