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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을 비롯해 전국 12개 방사능 지방측정소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검출되면서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2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설치된 서울지역 방사능 측정소에서 연구원이 방사능 준위를 체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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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3.29 14: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을 비롯해 전국 12개 방사능 지방측정소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검출되면서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2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설치된 서울지역 방사능 측정소에서 연구원이 방사능 준위를 체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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