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리비아, 반군과 협상 용의"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리비아가 반군과 협상을 시작하고 선거를 포함한 정치 개혁을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리고 있는 아프리카연합(AU) 회의에 참석한 압둘-아티 알-오베이디 전 리비아 총리가 이 같이 언급했다. 그는 리비아 정부 대표단의 일원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


앞서 장 팽 AU 사무총장은 리비아 사태 종식을 위해 리비아 정부 측과 반군 사이의 대화를 중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에 따라 고위급 위원회가 정치개혁을 포함한 로드맵 작성에 착수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