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큐앤에스는 이연희 및 허정복씨가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 낸 임시주주총회개최금지 등 가처분 소송 결과에 따라 주총 개최를 철회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당초 주총은 28일 오전 9시 개최될 예정이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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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3.25 17:37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큐앤에스는 이연희 및 허정복씨가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 낸 임시주주총회개최금지 등 가처분 소송 결과에 따라 주총 개최를 철회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당초 주총은 28일 오전 9시 개최될 예정이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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