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제11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 사회, 문화, 스포츠부문에서 총4편을 선정했다.
파이낸셜뉴스 이정호 부장과 전라일보 김대홍 부장이 심사한 제114회 이달의 편집상에는 종합부문 아시아경제 임장열 기자 <구제역 100일 '극과극' 소값 젖笑-한憂>, 사회부문 경향신문 권양숙 기자 <대한민국 苦校生>, 문화ㆍ피처부문 서울신문 전준영 기자 <명품에 대한 욕망 허영을 스캔하다>, 스포츠부문 기호일보 엄동재 기자 <허정無득점 신태龍틀임> 등 모두 4편을 선정했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3월29일 저녁 7시30분 프레스센터19층 기자클럽에서 거행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