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내쇼날푸라스틱은 친인척 김경희씨가 7만986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0.19% 늘어난 53.04%가 됐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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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기자
입력2011.03.25 10:45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내쇼날푸라스틱은 친인척 김경희씨가 7만986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0.19% 늘어난 53.04%가 됐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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