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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가맹점 스티커 디자인-표어 공모전 시싱식'에서 대상을 받은 양세희씨가 이현동 청장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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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3.23 13: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가맹점 스티커 디자인-표어 공모전 시싱식'에서 대상을 받은 양세희씨가 이현동 청장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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