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LG상사가 23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1시39분 LG상사는 전일대비 2.53% 상승한 4만25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4만2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LG상사는 이날 CS증권과 유비에스증권 등 외국계 창구가 최상위에 포진하며 외국계 매수 물량도 10만주 이상 유입중이다.
나흘 연속 상승세며 이 시간 현재 거래량은 42만주를 넘어섰다.
한편 이날 SK증권은 LG상사에 대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실적호조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국내 종합상사 중 세전이익에서 차지하는 자원개발(E&P) 이익의 비중이 가장 높다"며 "지난해 1300억원 수준에 달했던 E&P 부문 세전이익이 원유, 석탄 등의 가격 상승과 지분 확대 등으로 올해 1600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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